안녕하세요.
저도 어렸을 적에 도토리 묵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
가끔 시장에서 사다가 먹곤 합니다.
오늘 홈쇼핑에서 구입해 먹었는데요,
쫀 득함과 부서질 것 같으면서도 탱탱한
도토리 묵으로 저녁한끼를 거뜬하게 해결했답니다.
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요.
금년 명절에도 며누리와 사위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맛나게 먹을께요.
감사합니다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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